여드름의 뜬금없는 선빵 ㅂㄷㅂㄷ
나의 이야기♬2017. 10. 18. 20:19반응형
모바일 작성은 처음인데 괜찮네.
자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여드름이 겁나 터져버림..
일단 출근은 하고 점심시간대에 말하고 피부과에 다녀옴.
자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여드름이 겁나 터져버림..
일단 출근은 하고 점심시간대에 말하고 피부과에 다녀옴.
진료한 의원은 전주 신시가지 스타벅스 3층에 위치한 맑은얼굴피부과의원
진료비 약2주분에 1만5천원
가격대가 있는 편 이지만
나는 요 피부과 단골이다.
왜냐하면 이 피부과도 피부관리샵이 있지만
본인이 압출받고자 하여도
의사샘이 이정도는 안해도 좋다고
약만 짓어주신다.
보이는 연고는 "아크팔렌겔"
연고 박스에 적혀있듯이 3세대 레티노이드 연고.
아다팔렌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좋을듯.
의사센세의 말로는 염증이 심하고, 피부에 토돌토돌 올라온 것들이 원래
염증이 올라오면 생기는 것 이란다..
아아...
사라졌다고 생각하면 찾아오는 xx같은 여드름...
반응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0) | 2017.10.19 |
---|---|
마구로센세의 일본어 메뉴판 마스터 (0) | 2017.10.19 |
한국에서 1조 챙긴 구글, 세금 회피 논란.. (0) | 2017.09.15 |
로고를 만들어 보았다. (0) | 2017.09.13 |
내일로 여행, 안동 (0) | 2017.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