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클럽 - 슈바르(CHEVAL) 후기...

외모 : 상.  지라프에 비하면 물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남성들도 지라프 같은 이상한 양아치 스타일은 잘 보이지 않음!!

       줄을 정말 길게 선다... 그냥 여성, 남성 모두 중상 이상급의 외모입니다.

시설 : 상하. 2층과 1층을 연결하는 통로가 엉망... 사람 많으면 ㄹㅇ 지나가지를 못합니다. 또 1층에서 드링크티켓으로 교환하려 해도 사람        이 너무 많고, 줄개념이 없어서 난리남.. 무엇보다 받아도 사람에 치여서 무조건 흘림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제외하면 사실상 클럽 내부는 가장 예쁜듯..

총정리를 하자면

1. 오사카 클럽에서 나름 물이 좋다

2. 사람이 정말 많다.. 그래서 헌팅하려는 분들은 일본어가 안된다면 그냥 무쓸모..

3. 부비부비도 정말 많다.. 스킨쉽 정말 쩔었음..

유일하게 단점이 없는듯... 여기선 부딪히면 사람들도 젠틀하게 스미마셍 하더라구요.

깔끔하게 

지라프 -> 슈바르 순서로 클럽 가시면 즐겁게 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