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클럽 - 지라프(Giraffe Osaka) 후기!!~

2017년 05월 27일 갔습니다!

관광객이 많은 클럽으로 유명합니다만. 

의외로 관광객들 보다, 일본인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혹평이 의외로 많았는데 오사카 여러 클럽중에 사실상 그나마 TOP 3에 드는 클럽입니다.

외모 : 사실상 한국인 어지간하면 꾸민 한국인들이 상위 10%에 듭니다.. 특히 일본 남자들이 키크고, 이상한 양아치 스타일이 많아서..

      이상하게 일본인 여성분들은 개성있게 예쁘신분들이 참 많았습니다만, 일본 남성분들은 키가 작으면서 이상한 스타일, 키큰 멸치 양       아치 스타일, 양아치에 이상한 옷을 입은 근육맨 형님들이 대부분입니다. 남성분들이면 모를까 한국인 여성분들은 정말 싫어하실만         한 스타일 뿐 입니다, 무엇보다 테이블을 잡고 노는 일본인들이 정말 무례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또 낮의 일본인과 다르게 정말         어깨빵을 오지게 놓는 인간들이 많아요, 사람들이 많은 곳을 지나갈 때 몸을 돌려서 지나가는게 정상인데 그냥 어꺠로 들이 밀고  

      지나가려는 미친놈들 많습니다.

시설 : 중상(일본클럽기준), 2층, 4층이 춤추는 장소인데, 2층은.. 부비부비하면서 헌팅도 하는 그러한 느낌이라면 4층은 순수하게 춤즐기          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ㅋㅋ 서양형님들이랑 유쾌하게 놀고 싶거나, 춤을 즐기실거면 4층을 추천드려요.

       3층은 VIP 라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