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후마후 - 쏘아올린 불꽃

음악♪/일본노래2017. 9. 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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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
그 날 바라보았던 물결을 지금도 떠올려보는 걸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스나노 우에니 키잔다 코토바 키미노 우시로 스가타
모래 위에 아로새긴 말들, 네 뒤돌아선 모습
寄り返す波が 足元をよぎり何かを攫う
요리카에스 나미가 아시모토오 요기리 나니카오 사라우
여울지는 파도가 발끝을 스쳐지나가며 무언가를 쓸어가
夕?の中 日暮れだけが通り過ぎて行く
유우나기노 나카 히구레다케가 토오리스기테 유쿠
해가 질 무렵, 잔잔해진 바람과 파도를 누비며 흐르는 노을만이 지나가
パッと光って?いた 花火を見ていた
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이타
파앗 하고 빛나며 피어난 불꽃놀이를 보고 있었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
분명히, 아직 끝나지 않는 여름이
曖昧な心を 解かして?いだ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
확실치 않던 이 마음을 녹여내어 엮은
この夜が?いて欲しかった
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
이 밤이 줄곧 이어지기를 바랐어




「あと何度君と同じ花火を見られるかな」って
아토 난도 키미토 오나지 하나비오 미라레루카낫테
"앞으로 몇 번을 더 너와 같은 불꽃놀이를 바라볼 수 있을까"라며
笑う顔に何ができるだろうか
와라우 카오니 나니가 데키루다로-카
웃어보이는 그 얼굴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으려나
傷つくこと喜ぶこと 繰り返す波と情動
키즈츠쿠코토 요로코부코토 쿠리카에스 나미토 죠-도-
상처받는 것, 기뻐하는 것. 되돌아오는 파도와 마음을 비집고 뛰쳐나온 감정들
焦燥 
쇼-소-
애타는 마음


最終列車の音
사이슈-렛샤노 오토
마지막 열차의 소리
何度でも言葉にして 君を呼ぶよ
난도데모 코토바니시테 키미오 요부요
몇 번이고도 말로써 내어 너를 부를거야
波間を選び もう一度
나미마오 에라비 모-이치도
물결 이랑을 골라선, 한 번만 더
もう二度と悲しまずに ?むように
모- 니도토 카나시마즈니 스무요-니
더이상 두 번다시 슬퍼하지 않고 끝나게끔


ハッと息を?めば 消えちゃいそうな光が
핫토 이키오 노메바 키에챠이소-나 히카리가
핫 하고 숨을 마시면,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만 같은 불빛이
きっとまだ 胸に住んでいた
킷토 마다 무네니 슨데이타
분명 여전히, 마음 속에 깃들어 있었어
手を伸ばせば?れた あったかい未?は
테오 노바세바 후레타 앗타카이 미라이와
손을 내뻗으면 닿았던 따스한 미래는
ひそかに二人を見ていた
히소카니 후타리오 미테이타
말없이 그 둘을 보고 있었어



パッと花火が (パッと花火が)
팟토 하나비가 (팟토 하나비가)
팟 하고 불꽃들이 (팟 하고 불꽃들이)
夜に?いた (夜に?いた)
요루니 사이타 (요루니 사이타)
밤에 피었어 (밤하늘에 퍼졌어)
夜に?いて (夜に?いて)
요루니 사이테 (요루니 사이테)
밤에 피어나선 (밤하늘에 퍼져선)
?かに消えた (?かに消えた)
시즈카니 키에타 (시즈카니 키에타)
소리없이 사라졌어 (고요히 스러졌어)
離さないで (離れないで)
하나사나이데 (하나레나이데)
놓지 말아줘 (떨어지지 말아줘)
もう少しだけ (もう少しだけ)
모- 스코시다케 (모- 스코시다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もう少しだけ このままで
모- 스코시다케 코노 마마데
아주 잠시만 더, 이대로 있자


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
그 날 바라보던 물가를 지금도 기억해내는 걸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스나노 우에니 키잔다 코토바 키미노 우시로스가타
모랫바닥 위에 새겨놓았던 말들, 너의 뒷 모습



パッと光って?いた 花火を見ていた
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이타
팟 하고 빛나며 피어난 불꽃들을 보고 있었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
분명, 아직 끝나지 않는 여름이
曖昧な心を 解かして?いだ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
애매한 이 마음을 풀어서 이은
この夜が?いて欲しかった
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
이 밤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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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마후 - 메아리와 마녀의 꽃 ost - Rain

음악♪/일본노래2017. 9. 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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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は いつか解けると 僕らは知ってる

마호-와 이츠카토케루토 보쿠라와싯테루

마법은 언젠가 풀릴거라 우리들은 알고 있었어

月が咲いて太陽が今枯れた

츠키가사이테타이요-가이마카레타

달이 피어나 태양이 지금 시들어 버렸어

傘を差し出す君に映る僕は濡れてない

카사오사시다스키미니우츠루보쿠와누레테나이

우산을 쓴 너에게 비치는 나는 젖지 않아

水たまりに映る僕は雨に濡れてた

미즈타마리니우츠루보쿠와아메니누레테타

물웅덩이에 비치는 나는 비에 젖어 있었어


幸せなような 涙が出そうな

시아와세요-나 나미다가데소-나

행복한 듯 눈물 흘를 듯

この気持ちはなんて言うんだろう

코노키모치와난테이운다로-

이 기분은 뭐라 말할까

ファフロツキーズの夢を見て起きた

화후로츠키즈노 유메오미테오키타

Fafrotskies의 꿈을 꾸며 일어났어

Fafrotskies (그 자리에 있지 않아야 할 물건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현상)

涙が頬で乾いていた

나미다가호호데카와이테이타

눈물이 볼에 말라 있었어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草木を育てていくんだ

니지와이즈레키에루케도아메와쿠사키오소다테테이쿤다

무지개는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비는 초목을 자라게 해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いつか虹が消えてもずっと僕らは空を見上げる

이츠카니지가키에테무즛토보쿠라와소라오미아게루

언젠가 무지개가 사라진대도 쭉 우리들은 하늘을 올려다봐


真っ白な夜に 遠くを走る汽車の影

맛시로나요루니 토오쿠오하시루키샤오카게

새하얀 밤에 먼 곳을 달리는 기차의 그림자

静寂と僕ら残して過ぎ去っていく

세이쟈쿠토보쿠라노코시테스기삿테이쿠

정적에 우리들은 남기고 지나가고 있어


逃げ出したいような 心踊るような

니게다시타이요-나 코코로오도루요-나

도망쳐버리고 싶은 두근거리는 듯한

この気持ちはなんて言うんだろう

코노키모치와난테이운다로-

이 기분은 뭐라 말할까

鏡の前で顔を背けたのは

카가미노마에데카오오소무케타노와

거울앞에서 얼굴을 돌렸던 것은

ずっと昔のことのようで

즛토무카시노코토노요-데

정말 예전의 일 같아서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草木を育てていくんだ

니지와이즈레키에루케도아메와쿠사키오소다테테이쿤다

무지개는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비는 초목을 자라게 해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忘れないよ こんな雨の日に空を見上げてきたこと

와스레나이요 콘나아메노히니소라오미아게테키타코토

잊지 않아 이런 비오는 날에 하늘을 볼려다 봤던 것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草木を育てていくんだ

니지와이즈레키에루케도아메와쿠사키오소다테테이쿤다

무지개는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비는 초목을 자라게 해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いつか虹が消えてもずっと僕らは空を見上げる

이츠카니지가키에테무즛토보쿠라와소라오미아게루

언젠가 무지개가 사라진대도 쭉 우리들은 하늘을 올려다봐


雨が止んだ庭に 花が咲いてたんだ

아메가얀다니와니 하나가사이테탄다

비가 그친 정원에 꽃이 피었어

きっともう大丈夫

킷토모-다이죠-부

분명 이젠 괜찮을거야

そうだ 次の雨の日のために 傘を探しに行こう

소-다 츠기노아메노타메니 카사오사가시니유코-

그래 다음 비오는 날을 위해 우산을 찾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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