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자라시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음악♪/일본노래2017. 9. 12. 15:47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 마음먹었던 것은
ウミネコが桟橋で鳴いたから
갈매기가 부둣가에서 울었기 때문이야
波の随意に浮かんで
물결에 밀리는 대로 떠올랐다가
消える 過去も啄ばんで飛んでいけ
사라지는 과거나 쪼아 먹고 날아가거라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 마음먹었던 것은
誕生日に杏の花が咲いたから
생일날에 살구꽃이 피었기 때문이야
その木漏れ日でうたた寝したら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빛에 선잠이 들면,
虫の死骸と土になれるかな
벌레의 껍질과 흙에 익숙해질는지.
薄荷飴 漁港の灯台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錆びたアーチ橋 捨てた自転車
녹슨 아치교, 버린 자전거
木造の駅のストーブの前で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서,
どこにも旅立てない心
아무데도 여행을 나설 수 없는 마음
今日はまるで昨日みたいだ
오늘은 마치 어제만 같다.
明日を変えるなら今日を変えなきゃ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야만 해
分かってる 分かってる けれど
그런 건 나도 알고 있어. 이미 알고 있어. 그래도...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마음먹었던 것은
心が空っぽになったから
마음이 텅 비어버린 탓이야
満たされないと泣いているのは
채워지지 않는다며 울고 있는 것은,
きっと満たされたいと願うから
분명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 마음먹었던 것은
靴紐が解けたから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結びなおすのは苦手なんだよ
매듭을 고치는 건 서투르단 말이야.
人との繋がりもまた然り
사람들하고의 관계도 똑같이 서툴러.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 마음먹었던 것은
少年が僕を見つめていたから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야
ベッドの上で土下座してるよ
침대 위에 엎드려서 머리를 조아리고 있어.
あの日の僕にごめんなさいと
그 날의 나에게 미안하다며.
パソコンの薄明かり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上階の部屋の生活音
위층의 방에서 들리는 달그락 소리.
インターフォンのチャイム音
인터폰의 차임벨소리,
耳を塞ぐ鳥かごの少年
귀를 틀어막는 새장 속의 소년.
見えない敵と戦ってる 六畳一間のドンキホーテ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단칸방의 돈키호테
ゴールはどうせ醜いものさ
결승골은 어차피 추악한 거야.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마음먹었던 것은
冷たい人と言われたから
차가운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야
愛されたいと泣いているのは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것은,
人の温もりを知ってしまったから
사람의 따스함을 알아버렸기에.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마음먹은 건,
あなたが綺麗に笑うから
당신이 아름답게 웃기 때문이야
死ぬことばかり考えてしまうのは
오로지 죽을 궁리만 생각하고 마는 것은
きっと生きる事に真面目すぎるから
분명, 산다는 것에 너무 진지한 탓이야.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 마음먹은 것은,
まだあなたに出会ってなかったから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이야
あなたのような人が生まれた 世界を少し好きになったよ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세상을 조금 좋아하게 되었어.
あなたのような人が生きてる 世界に少し期待するよ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조금은 기대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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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자라시 -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음악♪/일본노래2017. 9. 12. 15:46君はまだ覚えてるかな
키미와 마다 오보에테루카나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幼い頃の暑い六月
오사나이 코로노 아츠이 로쿠가츠
어릴 적의 더웠던 6월
廃線になった線路を僕等はどこまでも歩いた
하이센니낫타 센로오 보쿠라와 도코마데모 아루이타
폐쇄된 선로를 우리는 끝없이 걸어갔지
乗り気で水筒なんかを ぶら下げてきた雅敏は
노리키데 스이토오난카오 부라사게테키타 마사토시와
신이 나서 물통같은 걸 덜렁거리며 온 마사토시는
おじちゃんに買ってもらったマウンテンバイクを自慢した
오지쨩니 캇테모랏타 마운텐바이쿠오 지만시타
삼촌이 사준 마운틴바이크를 자랑했지
「けどな 俺はおじちゃんが嫌いなんだ
케도나 오레와 오지쨩가 키라이난다
「하지만 말야 난 삼촌이 싫다구
母ちゃんをいつも泣かせてばかりいるから」
카쨩오 이츠모 나카세테바카리이루카라
엄마를 언제나 울리기만 하니까」
僕は何だか気まずくなって目をそらしたんだ
보쿠와 난다카 키마즈쿠낫테 메오 소라시탄다
난 왠지 불편해져서 눈길을 돌렸어
雅敏の顔に大きな青痣があったから
마사토시노 카오니 오오키나 아오아자가 앗타카라
마사토시의 얼굴에 커다란 파란 멍이 있었으니까
降りだした夕立に走りだす
후리다시타 유우다치니 하시리다스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달려가
つぶれた無人駅で雨宿り
츠부레타 무진에키데 아마야도리
허물어진 사람 없는 역에서 비를 피했지
明日は何して明後日は何して
아시타와 나니시테 아삿테와 나니시테
내일은 무얼 하고 모레엔 무얼 하고
くだらない話で笑い転げる
쿠다라나이 하나시데 와라이코로게루
시시한 이야기에 웃으며 뒹굴고
嵐の予感に胸が高鳴る
아라시노 요칸니 무네가 타카나루
폭풍이 올 것 같은 예감에 가슴이 뛰었지
あの時僕ら皆は確かに
아노토키 보쿠라 미나와 타시카니
그 때의 우리 모두는 분명히
夏を待っていました
나츠오 맛테이마시타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夏を待っていました
나츠오 맛테이마시타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ここに居たくないってのと
코코니 이타쿠나잇테노토
여기에 있고 싶지 않다는 것과
どこかに行きたいってのは
도코카니 이키타잇테노와
어딘가로 가 버리고 싶다는 건
同じ意味なのかな なんにしろ歩こうか
온나지 이미나노카나 난니시로 아루코오카
같은 의미인 걸까 어쨌든 걸어볼까
体育と部活が何より苦手な靖人は
타이이쿠토 부카츠가 나니요리 니가테나 야스히토와
체육과 부활동을 무엇보다 어려워했던 야스히토는
とうとう膝を抱えてこう呟いた
토오토오 히자오 카카에테 코오 츠부야이타
결국 무릎을 끌어안고 이렇게 중얼거렸지
「僕はいつも皆に置いてきぼりで
보쿠와 이츠모 민나니 오이테키보리데
「난 항상 다른 사람에게 따돌림받고
本当にダメなやつでごめんな」
혼토오니 다메나 야츠데 고멘나
정말 쓸모없는 녀석이라 미안해」
僕らはなんだか笑ってしまった
보쿠라와 난다카 와랏테시맛타
우리들은 왜인지 웃어버렸어
つられて靖人も涙目で笑った
츠라레테 야스히토모 나미다메데 와랏타
덩달아 야스히토도 눈물어린 눈으로 웃었지
背の高い夏草でかくれんぼ
세노 타카이 나츠쿠사데 카쿠렘보
키가 큰 여름의 풀숲에서 숨바꼭질
鬼は迫り来る時間の流れ
오니와 세마리쿠루 지칸노 나가레
술래는 다가오는 시간의 흐름
もういいかいまだだよって 叫んだよ
모오이이카이 마다다욧테 사켄다요
다 숨었니, 아직이야, 라고 소리쳤어
僕は今も見つからないままで
보쿠와 이마모 미츠카라나이마마데
나는 아직도 들키지 않은 채로
あの時と同じ膝をかかえて
아노 토키노 오나지 히자오 카카에테
그 때와 똑같이 무릎을 끌어안고
部屋から青い空を見上 げて
헤야카라 아오이 소라오 미아게테
방에서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夏を待っていました
나츠오 맛테 이마시타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夏を待っていました
나츠오 맛테 이마시타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身長が高くて喧嘩が強い
신쵸오가 타카쿠테 겡카가 츠요이
키가 커서 싸움을 잘 하는
太平はいつも無茶な遊びを思いつく
타이헤이와 이츠모 무챠나 아소비오 오모이츠쿠
타이헤이는 언제나 무모한 놀이를 생각해내
「この鉄橋に一番 長くぶら下がったやつの
코노 텟쿄니 이치방 나가쿠 부라사갓타 야츠노
「이 철교에 제일 오래 매달려있는 애가
言うことは何でも聞かなきゃダメだぜ」
이우코토와 난데모 키카나캬 다메다제
말하는 건 뭐든지 들어줘야 하는 거야」
僕らはびびって出来なかったけど
보쿠라와 비빗테 데키나캇타케도
우리들은 겁이 나서 하지 못했지만
太平は平気な顔でぶら下がる
타이헤이와 헨키나 카오데 부라사가루
타이헤이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매달렸지
7年後に太平はビルから飛び降りた
시치넨고니 타이헤이와 비루카라 토비오리타
7년 후에 타이헤이는 빌딩에서 뛰어내렸지
そんな勇気なら無いほうが良かった
손나 유우키나라 나이호오가 요캇타
그런 용기라면 없는 편이 나았어
高層ビルの下でかくれんぼ
고오소오비루노 시타데 카쿠렘보
고층빌딩 밑에서 숨바꼭질
あれから何年がたっただろう
아레카라 난넨가 탓타다로오
그 때부터 몇 년이 지난 걸까
もういいかいまだだよって声もない
모오이이카이 마다다욧테 코에모 나이
다 숨었니, 아직이야 라는 목소리도 없어
もしも今日があの日の続きなら
모시모 쿄오가 아노 히노 츠즈키나라
만약 오늘이 그 날의 연장이라면
僕らの冒険を続けなくちゃ
보쿠라노 보오켕오 츠즈케나쿠챠
우리의 모험을 계속해야지
六月の空を僕は見上げて
로쿠가츠노 소라오 보쿠와 미아게테
6월의 하늘을 나는 바라보며
夏を待っていました
나츠오 맛테 이마시타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夏を待っていました
나츠오 맛테 이마시타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夏を待っていました
나츠오 맛테이마시타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夏を待っていました
나츠오 맛테이마시타
여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출처] amazarashi _ 여름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듣기/가사]|작성자 프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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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후마후 - 쏘아올린 불꽃
음악♪/일본노래2017. 9. 12. 15:42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
그 날 바라보았던 물결을 지금도 떠올려보는 걸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스나노 우에니 키잔다 코토바 키미노 우시로 스가타
모래 위에 아로새긴 말들, 네 뒤돌아선 모습
寄り返す波が 足元をよぎり何かを攫う
요리카에스 나미가 아시모토오 요기리 나니카오 사라우
여울지는 파도가 발끝을 스쳐지나가며 무언가를 쓸어가
夕?の中 日暮れだけが通り過ぎて行く
유우나기노 나카 히구레다케가 토오리스기테 유쿠
해가 질 무렵, 잔잔해진 바람과 파도를 누비며 흐르는 노을만이 지나가
パッと光って?いた 花火を見ていた
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이타
파앗 하고 빛나며 피어난 불꽃놀이를 보고 있었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
분명히, 아직 끝나지 않는 여름이
曖昧な心を 解かして?いだ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
확실치 않던 이 마음을 녹여내어 엮은
この夜が?いて欲しかった
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
이 밤이 줄곧 이어지기를 바랐어
「あと何度君と同じ花火を見られるかな」って
아토 난도 키미토 오나지 하나비오 미라레루카낫테
"앞으로 몇 번을 더 너와 같은 불꽃놀이를 바라볼 수 있을까"라며
笑う顔に何ができるだろうか
와라우 카오니 나니가 데키루다로-카
웃어보이는 그 얼굴에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으려나
傷つくこと喜ぶこと 繰り返す波と情動
키즈츠쿠코토 요로코부코토 쿠리카에스 나미토 죠-도-
상처받는 것, 기뻐하는 것. 되돌아오는 파도와 마음을 비집고 뛰쳐나온 감정들
焦燥
쇼-소-
애타는 마음
最終列車の音
사이슈-렛샤노 오토
마지막 열차의 소리
何度でも言葉にして 君を呼ぶよ
난도데모 코토바니시테 키미오 요부요
몇 번이고도 말로써 내어 너를 부를거야
波間を選び もう一度
나미마오 에라비 모-이치도
물결 이랑을 골라선, 한 번만 더
もう二度と悲しまずに ?むように
모- 니도토 카나시마즈니 스무요-니
더이상 두 번다시 슬퍼하지 않고 끝나게끔
ハッと息を?めば 消えちゃいそうな光が
핫토 이키오 노메바 키에챠이소-나 히카리가
핫 하고 숨을 마시면, 금방이라도 사라질 것만 같은 불빛이
きっとまだ 胸に住んでいた
킷토 마다 무네니 슨데이타
분명 여전히, 마음 속에 깃들어 있었어
手を伸ばせば?れた あったかい未?は
테오 노바세바 후레타 앗타카이 미라이와
손을 내뻗으면 닿았던 따스한 미래는
ひそかに二人を見ていた
히소카니 후타리오 미테이타
말없이 그 둘을 보고 있었어
パッと花火が (パッと花火が)
팟토 하나비가 (팟토 하나비가)
팟 하고 불꽃들이 (팟 하고 불꽃들이)
夜に?いた (夜に?いた)
요루니 사이타 (요루니 사이타)
밤에 피었어 (밤하늘에 퍼졌어)
夜に?いて (夜に?いて)
요루니 사이테 (요루니 사이테)
밤에 피어나선 (밤하늘에 퍼져선)
?かに消えた (?かに消えた)
시즈카니 키에타 (시즈카니 키에타)
소리없이 사라졌어 (고요히 스러졌어)
離さないで (離れないで)
하나사나이데 (하나레나이데)
놓지 말아줘 (떨어지지 말아줘)
もう少しだけ (もう少しだけ)
모- 스코시다케 (모- 스코시다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もう少しだけ このままで
모- 스코시다케 코노 마마데
아주 잠시만 더, 이대로 있자
あの日見渡した渚を 今も思い出すんだ
아노히 미와타시타 나기사오 이마모 오모이다슨다
그 날 바라보던 물가를 지금도 기억해내는 걸
砂の上に刻んだ言葉 君の後ろ姿
스나노 우에니 키잔다 코토바 키미노 우시로스가타
모랫바닥 위에 새겨놓았던 말들, 너의 뒷 모습
パッと光って?いた 花火を見ていた
팟토 히캇테 사이타 하나비오 미테이타
팟 하고 빛나며 피어난 불꽃들을 보고 있었어
きっとまだ 終わらない夏が
킷토 마다 오와라나이 나츠가
분명, 아직 끝나지 않는 여름이
曖昧な心を 解かして?いだ
아이마이나 코코로오 토카시테 츠나이다
애매한 이 마음을 풀어서 이은
この夜が?いて欲しかった
코노 요루가 츠즈이테 호시캇타
이 밤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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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일본노래2017. 9. 12. 15:40魔法は いつか解けると 僕らは知ってる
마호-와 이츠카토케루토 보쿠라와싯테루
마법은 언젠가 풀릴거라 우리들은 알고 있었어
月が咲いて太陽が今枯れた
츠키가사이테타이요-가이마카레타
달이 피어나 태양이 지금 시들어 버렸어
傘を差し出す君に映る僕は濡れてない
카사오사시다스키미니우츠루보쿠와누레테나이
우산을 쓴 너에게 비치는 나는 젖지 않아
水たまりに映る僕は雨に濡れてた
미즈타마리니우츠루보쿠와아메니누레테타
물웅덩이에 비치는 나는 비에 젖어 있었어
幸せなような 涙が出そうな
시아와세요-나 나미다가데소-나
행복한 듯 눈물 흘를 듯
この気持ちはなんて言うんだろう
코노키모치와난테이운다로-
이 기분은 뭐라 말할까
ファフロツキーズの夢を見て起きた
화후로츠키즈노 유메오미테오키타
Fafrotskies의 꿈을 꾸며 일어났어
Fafrotskies (그 자리에 있지 않아야 할 물건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현상)
涙が頬で乾いていた
나미다가호호데카와이테이타
눈물이 볼에 말라 있었어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草木を育てていくんだ
니지와이즈레키에루케도아메와쿠사키오소다테테이쿤다
무지개는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비는 초목을 자라게 해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いつか虹が消えてもずっと僕らは空を見上げる
이츠카니지가키에테무즛토보쿠라와소라오미아게루
언젠가 무지개가 사라진대도 쭉 우리들은 하늘을 올려다봐
真っ白な夜に 遠くを走る汽車の影
맛시로나요루니 토오쿠오하시루키샤오카게
새하얀 밤에 먼 곳을 달리는 기차의 그림자
静寂と僕ら残して過ぎ去っていく
세이쟈쿠토보쿠라노코시테스기삿테이쿠
정적에 우리들은 남기고 지나가고 있어
逃げ出したいような 心踊るような
니게다시타이요-나 코코로오도루요-나
도망쳐버리고 싶은 두근거리는 듯한
この気持ちはなんて言うんだろう
코노키모치와난테이운다로-
이 기분은 뭐라 말할까
鏡の前で顔を背けたのは
카가미노마에데카오오소무케타노와
거울앞에서 얼굴을 돌렸던 것은
ずっと昔のことのようで
즛토무카시노코토노요-데
정말 예전의 일 같아서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草木を育てていくんだ
니지와이즈레키에루케도아메와쿠사키오소다테테이쿤다
무지개는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비는 초목을 자라게 해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忘れないよ こんな雨の日に空を見上げてきたこと
와스레나이요 콘나아메노히니소라오미아게테키타코토
잊지 않아 이런 비오는 날에 하늘을 볼려다 봤던 것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虹はいずれ消えるけど雨は草木を育てていくんだ
니지와이즈레키에루케도아메와쿠사키오소다테테이쿤다
무지개는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비는 초목을 자라게 해
虹が架かる空には雨が降ってたんだ
니지가카카루소라니와아메가훗테탄다
무지개가 걸린 하늘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어
いつか虹が消えてもずっと僕らは空を見上げる
이츠카니지가키에테무즛토보쿠라와소라오미아게루
언젠가 무지개가 사라진대도 쭉 우리들은 하늘을 올려다봐
雨が止んだ庭に 花が咲いてたんだ
아메가얀다니와니 하나가사이테탄다
비가 그친 정원에 꽃이 피었어
きっともう大丈夫
킷토모-다이죠-부
분명 이젠 괜찮을거야
そうだ 次の雨の日のために 傘を探しに行こう
소-다 츠기노아메노타메니 카사오사가시니유코-
그래 다음 비오는 날을 위해 우산을 찾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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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일본노래2017. 9. 12. 15:39그녀는 이젠 분명히 돌아오지 않아
猥雑な夜の幻想に
난잡한 밤의 환상에
赤や黄色青白い明かりが
빨강이나 노랑색 희묽은 불빛이
冬の星座みたいだった
밤의 별자리 같았다
灰皿で擽っているのは
재떨이에 떨어지고 있는 것은
彼女の吸殻としみったれた鑑賞
그녀의 담배꽁초와 비린 감상
思い出なんて消えてしまえ
추억 따위 사라져 버려
校庭の隅っこで
교정의 구석에서
体育座りしてぼんやりと見てる
쪼그려 앉아서 멍하니 보고 있어
野球部のフライを眺めるように
야구부의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듯이
なんとなく未来を見てる
왠지 모르게 미래를 보고 있어
いつかは変わってしまうかな
언젠간 변해버릴까
大好きなあの子の笑顔とか
정말 좋아하는 그 아이의 웃음이라든가
馬鹿だったあいつらも
바보였던 그 녀석들도
大人になってしまうかな
어른이 되어버릴까
今まさにヒットを放った
지금 바로 안타를 친
4番バッターのあいつは
4번 타자인 저 녀석은
一年後の冬に
1년 후 겨울에
飲酒運転で事故って死んだ
음주운전에 치여 죽었어
その時 誰もがあまりの空っぽに
그 때 모두들 밀려오는 허탈감에
立ち尽くしていた
내내 서 있기만 했어
母さんが汚れたバットを
어머니가 더러워진 배트를
抱きながら泣き叫んでいた
안고서 울부짖고 있었어
僕が憧れた彼女は
내가 동경했던 그녀는
男に逃げられたストレスで
남자에게 쫓긴 스트레스로
過食気味になったと笑った
과식증후군이 돼버렸네 라며 웃었어
こけた頬を引きつらせ
야윈 볼을 경직시키며
右手には悪趣味な指輪と
오른쪽에는 악취미의 반지와
かさぶたの吐きだこ
손가락을 넣어 토를 한 곳은 딱지마저 졌어
諦めるのは簡単と
포기하는 것은 쉽다고
コーヒーをすすった
커피를 홀짝였어
夜の街を彷徨いながら
밤 거리를 떠돌면서
昔話に夢中になってた
옛날이야기에 심취해있었어
そんな事もあったねと
그런 일도 있었지 라며
彼女は笑いながら泣いた
그녀는 웃으면서 울었어
それでも それでも
그런데도 그런데도
頑張れなんて言えなかった
힘내라고 말해주지 못했어
さよなら さよなら
잘 가 잘 가
せめて笑いながら手を振った
적어도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줬어
少しずつ
조금씩
諦める事ばっかり上手になってた
포기해버리는 것만 잘하게 되어버렸었어
我慢する事が
참고 있는 것이
人のためになると思ってた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 했었어
記憶の隅に積み重ねた
기억의 구석에 쌓아두었던
無謀な夢と悔し涙
무모한 꿈과 분해서 흘린 눈물
押し殺したホントの気持ちが
눌러 담아두었던 진짜 마음이
むなぐらに掴みかかる
목 밑까지 차올라
「どうしてここに居るんだよ
“어째서 여기에 있는거야
今すぐに逃げ出せよ
지금 당장 도망쳐버려
望んだ様に生きられないなら
원했던 데로 살 수 없다면
死んでんのと同じだ」
죽어있는 것과 마찬가지야”
そうだ
그래
僕も君ももう一度新しく生まれ変われるよ
나도 너도 한 번 더 새롭게 다시 태어날 수 있어
傷ついて笑うのは
상처 받은 채로 웃는 것은
金輪際もうやめにしよう
이젠 절대로 하지 말기로 하자
凍える夜に一人だから
얼어붙는 밤에 혼자여서
僕等は間違った事もやった
우리들은 틀린 일도 했어
心無い人が多すぎて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僕らは無駄に強くなった
우리들은 쓸데 없이 강해졌어
それでも それでも
그렇지만 그렇지만
間違いじゃないと信じたいな
틀린 것이 아니라고 믿고 싶네
さよなら さよなら
잘 가 잘 가
強がりは夜の闇に溶けた
강한 척하는 것은 밤의 어둠에 녹았어
体育座りしてぼんやりと見てる
쪼그려 앉아서 멍하니 보고 있어
野球部のフライを眺めるように
야구부의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듯이
なんとなく未来を見てる
왠지 모르게 미래를 보고 있어
僕は変わってしまったかな
나는 변해버린 걸까
時々不安で恐くなるよ
가끔씩 불안으로 무서워져
ホームインした四番バッターが
홈 인한 4번 타자가
はしゃいで笑う声
신이나 웃는 목소리
それぞれの不安を抱えて
각자의 불안을 안고
それぞれ未来へ歩んでいった
각각 미래로 걸어나갔어
それぞれが痛みを抱いて
각자가 아픔을 안고서
それぞれ今日に立ち尽くした
각자 오늘에 서있어
なんだろう なんだろう
뭘까 뭘까
涙が溢れてしょうがない
눈물이 흘러넘쳐서 멈출 수가 없어
さよなら さよなら
잘 가 잘 가
思い出なんて消えてしまえ
추억 따위는 사라져 버려
どうせ明日が続くなら
어짜피 내일이 이어진다면
思い出なんていらないよ
추억 따위는 필요 없어
この足を重くするだけの感傷なら
이 발을 무겁게 할 뿐인 감상이라면
どぶ川に蹴り捨てた
시궁창의 강에 잘라 버렸어
それでも それでも
그래도 그래도
涙が枯れる事はないから
눈물이 마르는 일은 없으니까
さよなら さよなら
잘 가 잘 가
せめて僕は笑いながら泣いた
적어도 나는 웃으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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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나 - 새벽과 반딧불이
음악♪/일본노래2017. 9. 12. 15:36淡い月に見とれてしまうから
아와이츠키니 미토레테시마우카라
희미한 달에 넋을 잃어버린 탓에
暗い足元も見えずに
쿠라이 아시모토모 미에즈니
어두운 발밑도 보지 못하고
転んだことに気がつけないまま
코론다코토니 키가츠케나이마마
넘어진 것을 깨닫지 못한 채로
遠い夜の星が滲む
토오이 요루노호시가니지무
머나먼 밤의 별이 번져가
したいことが見つけられないから
시타이코토가 미츠케라레나이카라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가 없으니까
急いだ振り俯くまま
이소이다후리 우츠무쿠마마
서두르는 척, 고개숙인 채로
転んだ後に笑われてるのも
코론다아토니 와라와레테루노모
넘어진 뒤에 비웃음 당하는 것도
気づかない振りをするのだ
키즈카나이후리오 스루노다
눈치 채지 못한 척을 하는 거야
形のない歌で朝を描いたまま
카타치노나이우타데 아사오 에가이타마마
형태가 없는 노래로 아침을 그린 채
浅い浅い夏の向こうに
아사이 아사이 나츠노무코-니
얕고도 얕은 여름의 너머로
冷たくない君の手のひらが見えた
츠메타쿠나이 키미노테노히라가 미에타
차갑지 않은 네 손바닥이 보였어
淡い空明けの蛍
아와이 소라 아케노 호타루
희미한 하늘, 새벽의 반딧불이
自分がただの染みに見えるほど
지분가 타다노 시미니 미에루호도
자신이 그저 얼룩으로 보일 정도로
嫌いなものが増えたので
키라이나모노가 후에타노데
싫어하는 것들이 늘어난 탓에
地球の裏側へ飛びたいのだ
치큐-노 우라가와에 토비타이노다
지구의 뒤편으로 날아가고 싶어
無人の駅に届くまで
무진노에키니 토도쿠마데
사람 없는 역에 도착할 때까지
昨日の僕に出会うまで
키노-노 보쿠니 데아우마데
어제의 나를 만날 때까지
胸が痛いから下を向くたびに
무네가 이타이카라 시타오무쿠타비니
가슴이 아파서 아래를 볼 때마다
君がまた遠くを征くんだ
키미가 마타 토오쿠오 유쿤다
네가 또 먼 곳으로 떠나가
夢を見たい僕らを汚せ
유메오 미타이 보쿠라오 요고세
꿈을 꾸고 싶은 우릴 더럽혀
さらば昨日夜に咲く火の花
사라바 키노- 요루니사쿠 히노하나
안녕, 어젯밤에 핀 불꽃아
水に映る花を見ていた
미즈니 우츠루 하나오 미테이타
수면에 비치는 꽃을 보고 있었어
水に霞む月を見ていたから
미즈니 카스무 츠키오 미테이타카라
수면에서 흐려지는 달을 보고 있었기에
夏が来ないままの空を描いたなら
나츠가 코나이마마노 소라오에가이타나라
여름이 오지 않은 채의 하늘을 그린다면
君は僕を笑うだろうか
키미와 보쿠오 와라우다로-카
너는 날 비웃고 마는 걸까
明け方の夢浮かぶ月が見えた空
아케카타노유메 우카부츠키가 미에타소라
새벽녘의 꿈, 떠오르는 달이 보였던 하늘
朝が来ないままで息が出来たなら
아사가 코나이마마데 이키가데키타나라
아침이 오지 않은 채 숨이 쉬어졌다면
遠い遠い夏の向こうへ
토오이 토오이 나츠노 무코-에
멀고도 머나먼 여름의 너머로
冷たくない君の手のひらが見えた
츠메타쿠나이 키미노테노히라가 미에타
차갑지 않은 너의 손바닥이 보였어
淡い朝焼けの夜空
아와이 아사야케노 요조라
희미한 아침놀의 밤하늘
夏がこないままの街を今
나츠가 코나이마마노 마치오이마
여름이 오지 않은 거리를 지금
あぁ藍の色夜明けと蛍
아- 아이노이로 요아케토호타루
아아, 쪽빛 새벽과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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